1. 구별해서 써야 하는 말
* ∼와라: 고와라, 도와라.
∼워라: 아름다워라, 슬기로워라.
* 가르치다: 글을 가르치다.
가리키다: 먼 산을 가리키다.
* 가진: 네가 가진 물건이 무엇이냐?
갖은: 갖은 고생과 어려움을 참았구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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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걸음: 빨리 걸음을 걷다.
거름: 눈밭에 거름을 주다.
* 긋다: 줄을 치거나 금을 그리다. 십자가를 긋다. 경계를 긋다.
성냥 알을 황에 대고 문지르다.
외상값을 장부에 치부하다(외상으로 긋고 먹다).
마음속에 정하다.
긋다: 비가 잠깐 그치다.
* 그치다: 비가 오다가 그치다.
끝이다: 이것이 처음이 아니라 끝이다.
* 나가다: 밖으로 나가다.
나아가다: 일이 점점 나아가다. 앞으로 나아가다.
* 낫다; 병이 낫다. 이것이 저것보다 낫다.
났다: 세상에 이름이 널리 났다. 세상에 태어났다.
낳다: 아기를 낳다.
* 너머(명사, 장소를 나타냄): 창 너머로 태양이 비친다.
넘어(동사): 그 고개를 넘어가면 동네가 나타난다.
* 날라가다: 정거장으로 짐을 날라가다.
날아가다: 새가 하늘 높이 날아가다.
* 놀라다: 깜짝 놀라다.
놀래다: 별안간 큰 소리를 질러 사람을 놀래다(놀라게 하다).
* 늘이다: 엿가락을 늘이다.
늘리다: 학급수를 늘리다.
느리다: 동작이 느리다.
* 다치다: 칼에 손을 다치다.
닫히다(닫아지다): 바람에 문이 닫히다.
닫치다(힘차게 닫다): 문을 닫치다.
* 달라지다: 모양이 전보다 달라지다.
달아지다: 쇠가 뜨겁게 달아지다.
닳아지다: 구두창이 닳아지다.
* ∼던지(과거): 어찌나 웃기던지 허리가 아프다.
∼든지(선택): 가든지 말든지 좋을 대로 해라(어미). 배든지 사과든지(조사).
∼던: 말 잘하던데(과거)
* 드리다: 아버님께 세배를 드리다. 물건을 드리다. 머리에 댕기를 드리다.
들이다: 손님을 모셔 들이다. 맛을 들이다. 노력을 들이다.
들리다: 나쁜 소문이 들리다. 보따리를 들리다.
들르다: 지나가는 길에 그 곳에 들르다.
* 띠다: 사명을 띠다. 부끄러운 빛을 띠다. 학대를 허리에 띠다.
띄다: 물건이 눈에 띄다(뜨이다). 물위에 배를 띄다(띄우다).
* 맞추다: 일거리를 맞추다. 양복을 맞추다.(맞춤복) 계산을 맞추다. 기계를 맞추다.
마치다: 일을 다 마치다.
맞히다: 옳은 답을 맞히다. 과녁을 맞히다.
* 바치다: 음식을 바치다.
받치다: 기둥으로 지붕을 받치다.
받히다: 소에게 받히다.
* 버리다: 휴지를 버리다.
벌이다: 일을 크게 벌이다. 상점을 벌이다.
벌리다: 팔을 벌리다.
* 뻐치다: 물줄기가 멀리까지 뻐치다.
뻗치다: 다리를 앞으로 뻗치다.
* 부닥치다: 위험에 부닥치다.
부딪치다: 몸을 부딪치다.
부딪히다: 지나가는 차에 행인이 부딪히다(부딪침을 당함).
* 붓다: 독에 물을 붓다.
붇다: 비가 와서 냇물이 붇다.
붙다: 벽에 포스트가 붙다.
* 싸이다: 사방이 적군에 둘러싸이다.
쌓이다: 장작이 높이 쌓이다.
* 들어내다: 물건을 밖으로 들어내다.
드러내다: 모든 비밀을 드러내다.
* 흐트러지다: 여러 가닥으로 얽히어 흐트러지다.
헝클어지다: 일의 갈피를 잡지 못할 정도로 헝클어지다.
* ∼(으)므로(∼기 때문에): 그는 모범생이므로 남에게 칭찬을 받는다.
∼(음)으로(∼는 것으로): 그는 일을 함으로 부지런하다는 소리를 듣는다.
* ∼(ㅁ)로써(수단, 방법): 신념과 용기로써
∼(으)로서(자격): 학생으로서
* 돋우다: 심지를 돋우다. 용기를 돋우다.
돋구다: 안경의 도수를 돋구다.
* 떨구다: 고개를 떨구다.
떨어뜨리다: 폭탄을 떨어뜨리다.
* ∼하노라고: 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.
∼하느라고: 공부하느라고 밤을 새워다.
2. 틀리기 쉬운 말들
* 거친 / 거칠은 * 괴로워 / 괴로와
* 구절 / 구절 * 꽹과리 / 꽹가리
* 널따란 / 넓따란 * 더욱이 / 더우기
* 둘째 / 둘째 * 맞추다 / 마추다(양복을)
* 며칠 / 몇일 * 목메다 / 목메이다.
* 몸뚱어리 / 몸뚱아리 * 무 / 무 우
* 미장이 / 미쟁이 * 빌려 오다 / 빌어 오다
* 사글세 / 삯월세 * 삼가야 / 삼가해야
* 서슴지 / 서슴치 * 셋 째 / 세 째
* 수캐 / 숫캐 * 신출내기 / 신출나기
* 애달프다 / 애닯다 * 우 레 / 우 뢰
* 웃어른 / 웃어른 * 으 레 / 으 례
* 아지랑이 / 아지랭이 * 일 찍 이 / 일 찌 기
* 주책없다 / 주책이다 * 지 게 꾼 / 지 겟 군
* 지루하다 / 지루하다 * 채 다 / 채 이 다
* 케케묵다 / 켸켸묵다 * 핑 계 / 핑 게
* 흐트러지다 / 흩으러지다
3. 바르게 써야 할 말
* 고려하다, 참작하다 / 감안하다.
* 동학 혁명 / 동학란
* 심적 / 마음적
* 민중 / 민초
* 순서, 절차, 과정 / 수순(手順)
* 모호성 / 애매성(曖昧性)
* 조선 / 이조
* 자리잡다 / 자리하다
* 일제 강점 / 한일 합병(방)
* 일본식 성명 강요 / 창씨 개명
* ∼과 다름이 없다 / ∼에 다름 아니다
[사잇소리 현상이 있는 2음절의 한자어와 합성어]
* 곳간, 셋방, 찻간, 툇간, 횟수, 자수(字數)
* 대한민국, 경상북도, 홈페이지, 비닐하우스, 공중전화,
치맛자락, 혼잣말, 꼭짓점, 노랫말
4. 띄어쓰기
1) 단어와 단어는 띄어 쓴다. 단, 조사는 붙여 쓴다.
* 현대 산업 사회의 비대성, 물질 만능 주의, 녹색 혁명
* 함께 가다, 오늘부터, 친구로서, 여기까지,
* 꽃같이 아름다운(조사)
이 그림과 같이(부사)
너와 같은 사람(형용사)
2) 의존 명사,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, 열거하는 말
(1)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.
* 거어이 해낼 터이다. 잘난 체하지 마시오.
* 네가 올 줄 알았다. 아는 것이 힘이다.
* 아는 이를 만났다. 네가 가는 데가 어디냐?
* 어찌 할 바를 몰랐다. 나도 그 일쯤은 할 수 있다.
* 사과, 배, 감 들,(‘너희들’; ‘들’은 접미사)
* 그가 떠난 지가 오래다. *갈지 말지(지; 어미)
* ‘얼마만큼, 나만큼, 것인만큼’(만큼; 어미)
(2)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띄어 쓴다.
* 한 개, 차 한 대, 금 서 돈, 한 마리, 한 벌, 열세 살,
조기 한 손, 한 자루, 한 채, 한 켤레, 한 쾌
(3)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숫자와 어울리어 쓰는 경우 붙여 쓸 수 있다.
* 9시 30분 5초, 제1(일)과, 3(삼)학년, 6(육)층, 5(다섯)개,
10원, 100미터, 1977년 8월 8일, 제1과학실습실
(4) 수를 적을 때는 ‘만(萬)’ 단위로 띄어 쓴다.
* 이십오억 / 팔천구백칠십만 / 사천사백사십오
25억 / 8970만 / 4445
(5) 열거하는 말은 띄어 쓴다.
* 대표 겸 사장, 열 내지 스물, 청군 대 백군, 책상 걸상 등,
사과 배 등등, 사과 감 등속, 부산 대구 등지, 부장 및 과장들
3) 단음절어가 연이어 나타날 때는 붙여 쓸 수 있다(허용).
* 그때, 그곳, 좀더, 큰것, 이말 저말, 한잎 두잎.
4)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쓰기를 허용한다.
* 꺼져 간다 ; 꺼져간다. 막아 내다 ; 막아내다. 비가 올 듯하다 ; 올듯하다.
할 만하다 ; 할만하다. 될 법하다 ; 될법하다. 올 성싶다 ; 올성싶다.
깨뜨려 버렸다 ; 깨뜨려버렸다. 착안해 보자 ; 착안해보자.
아는 척하다 ; 아는척하다.
* 놀아만 나는구나!, 읽어도 보고, 올 듯도 하다. 덤벼들어 보아라,
떠내려가 버렸다.(이 경우는 붙여 쓰기가 허용되지 않는다.)
5)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어
(1) 성과 이름, 호 등은 붙여 쓰고, 이에 덧붙이는 호칭어, 관직명 등은 띄어 쓴 다.
* 김춘추, 서화담, 채영신 씨, 정인보 선생, 정원식 박사, 김 첨지,
충무공 이순신 장군, 000 대통령, 남궁억 / 남궁 억.
* ‘김씨, 이씨’의 씨는 접미사임. 채영신 씨의 ‘씨’는 의존 명사임.
(2)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,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 위별로 띄어 쓸
수 있다.(허용)
* 서울 대학교 사범 대학 ; 서울대학교 사범대학
한국 신문 ; 한국신문
* 중거리 탄도 유도탄 ; 중거리탄도유도탄
6) 파생어
(1) 접미사는 어근 뒤에 붙여 쓴다.
* 부부간, 국제간, 대륙간, 다년간
* 무시당하다, 거부당하다, 해고당하다
* 합격되다, 당선되다, 걱정되다, 막되다.
* 사랑받다. 대접받다, 의심받다, 버림받다.
* 고생시키다, 지연시키다, 흥분시키다.
* 그늘지다, 기름지다, 건방지다.
* 사랑하다, 좋아하다, 그리워하다, 아쉬워하다, 함께하다.
(2) 접두사는 어근 앞에 붙여 쓴다.
* 맨주먹, 맨몸뚱이, 맨손, 맨바닥, 맨땅.
* 선잠, 선웃음, 선머슴, 선무당, 선하품.
* 한길, 한복판, 한밤중, 한여름, 한가운데, 한아름.
* 짓이기다. 엇나가다. 시꺼멓다. 샛노랗다. 엿듣다.
7) 합성어는 붙여 쓴다.
* 알아보다, 살펴보다, 찾아보다, 꿈꾸다, 노래부르다, 꽃피다,
귀먹다, 끝맺다, 도둑맞다, 폭넓다, 주고받다, 바로잡다,
받아들이다, 앞서가다, 불러일으키다, 밀어닥치다, 떠돌아다니다,
한결같다, 재미있다, 부질없다, 상없다, 시름없다, 열없다,
하염없다, 끊임없다, 한없다, 힘없다, 재미없다, 주책없다,
하염없다, 지각없다, 유감없다, 안절부절못하다, 본체만체하다,
쓸데없이, 큰일나다, 어깨너머로.
8) 첩어는 붙여 쓴다.
* 출렁출렁, 넘실넘실, 쏙닥쏙닥, 알락달락, 알뜰살뜰, 아장아장,
무시무시하다, 오락가락, 미주알고주일, 여기저기, 이것저것,
밑두리콧두리.
5. 문장 부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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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 칭 부 호 쓰 임
(1) 온 점 . 문장이 완전히 끝났을 때
(2) 물음표 ? 묻는 말이나 의심되는 말 다음에
(3) 느낌표 ! 느낌이나 부르짖음을 나타낼 때
(4) 반 점 , 긴 문맥에서 뜻의 전달에 혼선이 빚어질 만한 자리에
(5) 가운뎃점 ∙ 문장의 한 성분이 동등한 2 개 이상의 단위로 구성되었을 때
(6) 쌍 점 : 긴 휴식을 표시할 때
(7) 큰따옴표 “ ” 남의 말을 인용할 때
(8) 작은따옴표 ‘ ’ 제목을 나타내거나, 특수한 말에
(9) 소∙중괄호 ( ) { } 다른 글과 구별하고자 하는 글의 앞뒤에
대괄호 [ ]
(10) 줄 표 ─ ‘곧’의 뜻으로 말을 바꿀 때
(11) 맞줄표 - - 윗말을 덧붙여 풀이할 때
(12) 줄임표 …… 말이 계속되다가 침묵을 지킬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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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마침표
(1) 온점( . ), 고리점( 。): 가로쓰기에는 온점, 세로쓰기에는 고리점을 쓴다.
* 젊은이는 나라의 기둥이다.
* 1919. 3. 1.(1919년 3월 1일)
* 1. 마침표 ㄱ. 물음표
* 서. 2007. 9. 30.(서기)
* 다만, 표제어, 표어에는 쓰지 않는다.
압록강은 흐른다(표제어)
까진 불도 다시 보자(표어)
(2) 물음표(?): 의심이나 물음을 나타낸다.
* 이제 가면 언제 돌아오려나?
* 통일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?
* 우리 집 개가 가출을(?) 했어요.
* 한 문장에서 몇 개의 선택적인 물음이 겹쳤을 때에는 맨 끝의 물음에만 쓰지만, 각각 독립된 물음
인 경우에는 물음마다 쓴다.
[예] 너는 고향이 부산이냐, 대구냐?
너는 어디서 왔니? 언제 왔니? 무엇하러 왔니?
* 의문형 어미로 끝나는 문장이라도 의문의 정도가 약할 때에는 물음표 대신 온점(고리점)을 쓸 수도
있다.
[예] 이 일을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.
아무도 그 일에 찬성하지 않을 거야. 혹 미친 사람이면 모를까.
(3) 느낌표(!): 감탄, 놀람, 부르짖음, 명령 등 강한 느낌을 나타낸다.
* 아, 달이 밝도다!
* 부디 몸조심하도록!
* 갑순아! 예, 갑돌님!
* 이게 누구야! 내가 왜 나빠!
* 감탄형 어미로 끝나는 문장이라도 감탄의 정도가 약할 때에는 느낌표 대신 온점(.)을 쓸 수도 있다.
[예] 개구리가 나온 것을 보니, 봄이 오긴 왔구나.
2) 쉼표(휴지부; 休止符)
(1) 반점( , ), 모점( 、): 가로쓰기에는 반점, 세로쓰기에는 모점을 쓴다. 문장 안 에서 짧은 휴지를
나타낸다.
* 검소, 근면, 협동은 우리 겨레의 미덕이다.
* 닭과 지네, 개와 고양이는 상극이다.
* 슬픈 사연을 간직한, 경주 불국사의 무영탑
성질 급한, 철수의 누이동생이 화를 냈다.
* 콩 심은 데 콩 나고, 팥 심은 데 팥 난다.
흰 눈이 내리니, 경치가 아름답다.
* 얘야, 이리 오렴.
예, 지금 가겠습니다.
* 용기, 이것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젊은이의 자산이다.
* 다시 보자, 한강수야.
* 아, 깜빡 잊었구나.
* 첫째, 몸이 튼튼해야 한다.
아무튼, 나는 집으로 가겠다.
* 나는, 솔직히 말하면, 그 말이 별로 탐탁하지 않습니다.
갑돌이는 미소를 띠고, 속으로는 화가 치밀었지만, 그들을 맞았다.
* 여름에는 바다에서, 겨울에는 산에서 휴가를 즐겼다.
* 갑돌이가 울면서, 떠나는 갑순이를 배웅했다.
갑돌이가, 울면서 떠나는 갑순이를 배웅했다.
* 1, 2, 3, 4
* 5, 6세기 6, 7개 14,345
* 다만, 조사로 연결될 적에는 쓰지 않는다.
[예] 매화와 난초와 국화와 대나무를 사군자라고 한다.
* 일반적으로 쓰이는 접속어(그러나, 그러므로, 그리고, 그런데 등) 뒤에는 쓰 지 않음을 원칙으로
한다.
[예] 그러나 너는 실망할 필요가 없다.
3) 가운뎃점( · ): 열거된 여러 단위가 대등하거나 밀접한 관계임을 나타냄.
* 철수·영이, 갑돌이·갑순이가 서로 짝이 되어 윷놀이를 하였다.
* 3·1 운동, 8·15 광복
* 경북 방언의 조사·연구, 동사·형용사를 합해 용언이라 이른다.
4) 쌍점( : )
* 문장 부호: 마침표, 쉼표, 따옴표, 묶음표 등
문방사우: 붓, 먹, 벼루, 종이
* 일시: 2007년 9월 30일 11시
마침표: 문장이 끝남을 나타낸다.
* 정약용: 목민심서, 경세유표
주시경: 국어문법, 서울 박문서관, 1910.
* 오전 10: 20(오전 10시 20분)
요한 3: 16(요한복음 3장 16절)
대비 77: 88(77대 88)
5) 따옴표(인용부; 引用符)
(1) 큰따옴표(“ "), 겹낫표(『 』): 가로쓰기에는 큰따옴표, 세로쓰기에는 겹낫표 를 쓴다. 대화, 인
용, 특별 어구 등을 나타낸다.
* “전기가 없었을 때는 어떻게 책을 보았을까?”
“그야 등잔불을 켜고 보았겠지.”
* 예로부터 “민심은 천심이다.”라고 하였다.
(2) 작은 따옴표(‘ ’), 낫표(「 」): 가로쓰기에는 작은따옴표, 세로쓰기에는 낫표 를 쓴다.
* 따온 말 가운데 다시 따온 말이 들어 있을 때 쓴다.
[예] “여러분! 침착해야 합니다. ‘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.’고 합 니다.”
‘만약 내가 이런 모습으로 돌아간다면 모두들 깜짝 놀라겠지.’(마음 속으 로 한 말)
* 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 드러냄표 대신에 쓰기도 한 다.
[예] 지금 필요한 것은 ‘지식’이 아니라 ‘실천’입니다.
‘배부른 돼지’보다는 ‘배고픈 소크라테스’가 되겠다.
출처 : 국어공부 http://cafe.naver.com/edu9508s.cafe?iframe_url=/ArticleRead.nhn%3Farticleid=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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